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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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마이 시크릿 호텔' 첫 등장부터 따귀 세례 '강렬'

기사입력 2014.08.27 09:56 / 기사수정 2014.08.27 11:56

조재용 기자
김재승 ⓒ 에이로드엔터테인먼트
김재승 ⓒ 에이로드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김재승이 '마이 시크릿 호텔'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6일 방송된 tvN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극중 수아(하연주 분)의 운전기사 기호 역의 배우 김재승이 첫 등장부터 수아에게 맞은 강렬한 따귀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 훈남 드라이버 김재승에 대해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군 제대 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재승은 "'마이 시크릿 호텔'을 통해 좋은 선배님,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체가 매우 기대된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김재승은 논스톱4의 매점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했으며 드라마 '맨땅에 헤딩', '찬란한 유산', '쾌도 홍길동', '떼루아', 영화 '귀접'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외모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tvN '마이 시크릿 호텔'은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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