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선수협회장 최혜정 '빅마마 깜찍한 V'[포토]

[엑스포츠뉴스=충주,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충주시 동촌GC에서 열린 '2014 볼빅 골프단 발대식'에서 KLPGA 선수협회장 최혜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볼빅 골프단 발대식에는 볼빅 골프단의 기존 멤버로 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엄마 골퍼’ 최혜정 KLPGA 선수협회장 및 함영애, 김소영2, 송민지와 새롭게 볼빅 골프단에 합류한 배경은, 김현지, 황지애, 박주영3, 차민정, 배인지, 박송이 또한 K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신용진(50), 박현빈(27) 기존 소속 선수와 새 얼굴이 된 KPGA 장타자 김민수(24)와, 안재현(26), 이근호(31), 현정협(31)이 참가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