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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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추사랑-준우 다정한 모습에 서운한 기색 '눈길'

기사입력 2014.01.27 08:20 / 기사수정 2014.01.27 08:20



▲추사랑 준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의 다정한 모습에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준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과 장현성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방을 찾았고, 추사랑은 준우와 함께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놀았다.

준우를 처음 보고 낯을 가렸던 추사랑은 이내 추성훈까지 외면하면서 준우와 놀이 삼매경에 빠져 추성훈을 섭섭하게 했다.

그러자 장현성은 "준우가 3살부터 6살 영·유아 여성한테 먹히는게 있는 것 같다. 스위트한 매력이라고나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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