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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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취재진 피해 검색대 통과도 없이(?)'[포토]

기사입력 2013.12.06 10: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26호 법정(형사 14단독)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토니안이 취재진을 피해 법정 출입구 검색대를 통과하지 않고 차단봉을 뛰어넘어 계단을 이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등은 해외 스포츠경기 결과 등을 맞추는 도박으로 브로커에게 돈을 입금하고 베팅을 위탁하는 방식인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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