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미국의 따스한 햇살이 생각나는 아침"

▲ 김지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지원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투데이(/jiwon-kim)에 "한국 오니 비가 주룩주룩. 미국의 따스한 햇살이 생각나는 아침이에요. 아, 달달한 아이스커피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미국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김지원은 햇살이 가득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또한 그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지원은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유라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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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지원 ⓒ 김지원 미투데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