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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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누나 포착, 스프링 보드 다이빙 대회 응원차..'남다른 미모'

기사입력 2013.07.28 22:45 / 기사수정 2013.07.28 22:50

대중문화부 기자


▲ 은혁 누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은혁의 누나와 어머니가 다이빙 대회 응원을 왔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출전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 도전하는 은혁을 응원하기 위해 어머니와 누나가 경기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은혁 사랑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은혁의 경기를 지켜봤다.

특히 계속 "떨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동생의 경기를 지켜보는 은혁의 누나는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혁의 누나는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을 자랑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은혁 누나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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