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돌직구 문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엄마의 돌직구 문자가 딸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돌직구 문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솔직한 엄마와 딸의 대화가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엄마의 돌직구 문자 사진은 한 모녀의 휴대폰 채팅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딸은 엄마에게 "엄마 나 어떡해"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으로 문자를 보냈다.
엄마가 "왜"라고 짧게 대답하자 딸은 "나 너무 예쁜 것 같아"며 자화자찬을 했다. 이에 엄마는 어이없다는 듯 "하하하 미친"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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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엄마의 돌직구 문자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