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03 15:04 / 기사수정 2013.03.03 15:1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의 네덜란드전 패배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관심을 표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의 영원한 라이벌 한국이 B조 탈락위기에 처했다"면서 "지난 1,2회 대회에서 최고 승률(12승 4패)을 자랑하는 한국이 일본 외의 팀에 처음으로 지는 굴욕을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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