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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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 미모 자랑'

기사입력 2013.01.24 22:25 / 기사수정 2013.01.24 22:25



▲윤태진 아나운서 ⓒ 윤태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N SPORTS 윤태진 아나운서가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윤태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taecong)를 통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장에서 NC다이노스의 이호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지켜보니 이호준 선수의 역할이 정말 커보였어요. 책임감이 클텐데도 즐겁게 훈련하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카키색 모자와 티셔츠로 수수한 모습을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모자를 썼음에도 그대로 드러나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윤태진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윤태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진 아나운서 진짜 청순하네요", "이호준 선수랑 다정하게 사진 찍었네요", "화장 거의 안한 것 같은데도 이목구비가 정말 또렷", "수수한 차림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 등의 의견을 전하며 윤태진에게 관심을 표했다.

윤태진은 KBS N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의 주말 MC와 '리얼 축구 토크쇼 축구話'의 진행을 맡으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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