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뱃살 빼기 프로젝트 돌입 "없애버리고 싶은 아가배"

▲장근석 뱃살 빼기 프로젝트 돌입 ⓒ 장근석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배우 장근석이 '뱃살 빼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헬스클럽에서 복근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운동기구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운동에 임하고 있는 모습은 뱃살을 빼겠다는 장근석의 의지를 엿볼 수 있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장근석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이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뱃살이 좀 있었나 보네요", "아기 배 정도면 별로 나온 것도 아닌데", "재밌게 운동하다 보면 뱃살도 금방 빠질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7일 서울에서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크리쇼2'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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