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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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1표 굴욕, 오직 박휘순에 선택 받으며 '좌절'

기사입력 2012.06.03 01:30 / 기사수정 2012.06.03 02:44

방송연예팀 기자


▲예원 1표 굴욕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예원 1표 굴욕이 화제다. '쥬얼리' 예원이 첫인상 투표에서 1표를 받은 것.
 
2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2'에서는 신화 앤디, 인피니트 엘, 노을 강균성, 배우 백성현, 개그맨 박휘순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진들을 상대로 수지와 예원의 첫인상 투표를 진행됐고, 이에  예원은 한 표밖에 얻지 못하며 1표 굴욕을 당했다.

또한, 예원은 박휘순이 자신에게 한 표를 던졌다는 사실을 듣고 좌절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원 1표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1표 굴욕 안쓰럽다", "정말 민망했겠다", "한 표라도 받아서 다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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