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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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윤아,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모델로 대 변신 예고

기사입력 2012.04.16 17:08 / 기사수정 2012.04.16 17:3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사랑비'의 윤아가 극중 패션테러리스트의 모습을 벗고 패션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16일 방송될 '사랑비' 8회에서는 정하나(윤아)가 프로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의 모델이 되고,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할 만큼의 변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실제 촬영 당시 윤아는 극중 어색한 패션 설정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를 뽐내며 자체발광, 옷마저도 살려내는 윤아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윤아의 모델 변신에 누리꾼들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윤아의 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준이 하나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라고 고백하는 동시에 중년의 인하와 윤희의 길거리에서 우연한 만남이 예고된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 7회는 16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윤스칼라]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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