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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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의상불만 고백 "무대의상 때문에 속상했었다"

기사입력 2011.12.17 19:39

방송연예팀 기자


▲효연 의상불만 고백 ⓒ Mnet '비틀즈코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과거 의상에 불만을 가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효연은 과거 무대의상 때문에 속상했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멤버들에게 말은 하지 않지만 지금까지도 의상에 대해 질투가 난다"고 깜짝 고백했다.

효연은 "예쁜 옷을 보면 내가 입고 싶은데 항상 다른 멤버가 입어 그것 때문에 속상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효연은 "'왜 나는 저런 거 안 입혀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스타일리스트 언니들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화이팅", "점점 예뻐지는 듯", "효연 의상불만 나올만함", "솔직히 의상보단 헤어가 문제였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틀즈코드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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