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1 11:37 / 기사수정 2011.11.21 11: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패션넘버5'의 훈남 작가와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박나래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패션넘버5 훈남 작가님과 함께'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주부터 우리 팀 작가님도 바뀌게 돼 함께했던 훈남 작가님과 마지막 촬영. 다른 코너로 가는 그의 뒷모습마저도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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