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14:09 / 기사수정 2011.10.19 14: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화성인 바이러스' 측이 신생아녀 조작설을 적극 부인, 논란을 일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신생아녀' 박겨레(21) 씨 편이 조작논란이 일자 화성인 측은 "조작이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화성인 측은 "일반인이 출연하고 특정 목표를 가지고 출연한 것까지 알 수는 없지만 절대 제작진은 그런 의도로 방송을 만들지 않는다. 직업에 대해 질문을 던질 때도 '직업이 있냐'고만 묻고 상세한 이야기는 출연자 보호를 위해서도 묻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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