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4 01:11 / 기사수정 2011.09.24 01:11
▲소녀시대 해명 "하고 싶어도 못한다" ⓒ KBS2 '빅브라더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소녀시대가 과반수 이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9월 21일 첫 방송된 KBS2 '빅브라더스'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태연, 유리, 서현이 출연해, 이성교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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