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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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Y Jeremy, '반드시 이긴다' (빈투언 세계 3쿠션 선수권) [포토]

기사입력 2024.09.29 13:0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빈투언 세계 3쿠션 선수권' BURY Jeremy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부터 베트남 빈투언에서는 '제76회 빈투언 세계 3쿠션 선수권 대회'가 진행 중이다.



'세계 3쿠션 선수권'은 각 대륙에서 선발된 탑 랭커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국제대회다.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조별예선이 진행됐고, 27일부터는 본선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에 나선 BURY Jeremy 선수의 경기 모습은 당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 독점 생중계되며,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 보기·하이라이트는 '아프리카TV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OP은 다양한 언어로 당구 대회를 생중계하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선수들의 비하인드 모습,  경기장 외적인 부분 등을 콘텐츠화해 당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세계 3쿠션 선수권'에도 대회 공식 중계에 더해 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 스트리머들의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케이블을 통해서도 '제76회 빈투언 세계 3쿠션 선수권 대회'를 시청할 수 있다. 대회의 주요 경기는 아프리카TV 케이블 채널 KT 129번, SK브로드밴드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54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에서도 생중계된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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