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23:16 / 기사수정 2011.09.22 23:17
▲비틀즈 계약서 경매 ⓒ BBC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Beatles)의 최초 계약서가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비틀즈' 첫 번째 녹음테이프와 출판 계약서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틀즈의 계약서는 최근 한 수집가가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EMI의 자회사 팔로폰(Parlophone)과 최초 계약할 당시 작성된 문서.
[사진 ⓒ BB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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