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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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엠버, 미국서 만나는 사이 "둘이 친한 줄 몰랐네"

기사입력 2011.09.22 01:50

방송연예팀 기자

▲ 민 엠버, 소속사 초월한 우정 ⓒ 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미쓰에이 멤버 민과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미쓰에이의 멤버 민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Downtown L.A"라는 글과 함께 엠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과 엠버는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고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민과 엠버는 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있다. 민은 안경을 쓰고 고개를 숙인 채 뭔가 노리는 듯 호기심 가득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엠버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뭔가 결의에 찬듯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들의 진정한 우정", "둘이 친한 줄 몰랐다", "둘이 친해보여서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 엠버 ⓒ 민 트위터(twitter.com/missA_min)]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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