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 잡지 <맥스큐> 4월호에 실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현영은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단독 표지모델로 나선 김현영은 "맥스큐 4월호> 온라인서점 예약판매사이트 오픈 했습니댱. 내지엔 이거보다 더더더 이쁜 사진들 많은데 구매안하신분들은 없게쬬?!"라고 말했다.
팬들은 "너무 멋지다", "말도 필요 없다. 존예 그냥", "예뻐라", "너무 예뿌잖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0년생인 김현영은 2023년부터 프로축구 수원FC 치어리더와 여자 농구 청주KB스타즈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각종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