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8 02: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배우 김민준이 교통경찰의 예의 없음을 질타했다.
김민준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싸이카 경찰 양반이 손가락 까딱이며 오라 그러더니 교통법규를 가르치더라"며 "조목조목 따지니 반말한 건 잘못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사과도 없이 가더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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