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유창현과 배성빈이 광동 프릭스에 합류했다.
지난 8일 광동 프릭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창현, 배성빈 선수가 광동 프릭스 카트라이더 팀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동 프릭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길 기대하며,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전까지 DFI 블레이즈에서 활동했던 두 선수가 광동 프릭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광동 프릭스 공식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