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00:29 / 기사수정 2011.05.06 00: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공효진이 단숨에 비호감 '발목녀'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박홍균 외 연출, 홍정은 외 극본)에서 구애정(공효진 분)과 독고진(차승원 분)은 주차장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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