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4 14:24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온라인 포털 IMI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싱글벙글 책 파티' 캠페인을 진행했다.
IMI 임직원과 '아자봉(IMI봉사 동아리)' 회원들은 전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내 저소득가정 아동들 30여명을 초청, 직접 준비한 권장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그룹별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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