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14 08:30 / 기사수정 2022.11.14 16:2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등장만 했을뿐인데 환호가…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경기 전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수단과 함께 웜업을 하기 위해 코트로 들어서자 관중석에서는 엄청난 환호가 나왔다.
코트에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웜업에 들어간 김연경, 관중들은 다양한 플랜카드를 들어 김연경을 향해 열띤 응원을 펼쳤고, 흡사 아이돌 콘서트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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