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5:4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과 노아시스템이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나이트온라인'이 대만에서 오픈과 동시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이트온라인'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국가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MMORPG로 대만의 게임회사 게임플라이어와 계약을 맺고 지난 27일(수)부터 현지 서비스명 '신 무사전기(新 武士傳奇)'로 오픈 및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대만 서비스를 위해 나이트 온라인은 초보자 지역(모라돈)을 새롭게 단장하여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나이트온라인 회원들을 초청한 런칭 파티 및 VIP 유저 좌담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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