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23:05 / 기사수정 2011.04.14 23: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14일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 138회에서 새영은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바로 연예 기획사에서 모델로 발탁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게 된 것.
결혼 한 것도 알고 애기 엄마 인 것도 감수하면서도 새영(주연 역)을 모델로 쓰고 싶다고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은 것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