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59
스포츠

'첫 안타' 가르시아 '류지현 감독의 축하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22.07.26 19:5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KBO 첫 안타를 기록한 LG 가르시아가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