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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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정민 아나, 무더운 여름날에 과감한 노출…뒤태까지 완벽하네

기사입력 2022.07.14 15: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씐나씐나 ~~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오늘 또 더위가 찾아봤네유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등이 과감하게 파인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풀장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3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를 퇴사해 스타잇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겨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이정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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