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 전 NC 박석민이 3루에서 펑고를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지난해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지는 등 방역 수칙 위반을 했고, KBO로부터 72경기, NC 구단으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박석민은 지난 14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고, 금일 KIA전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