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9 09:17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골프게임 샷온라인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온네트는 일본 대지진의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전세계 회원들이 모금 활동을 펼친다.
샷온라인은 글로벌, 한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전세계 서비스를 통해 성금 모금을 위한 아이템 판매를 17일부터 시작했다. 아이템 판매는 약 2주간 진행되며, 모든 수익금은 일본 구호 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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