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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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송희채-김재휘 '엇갈린 희비'[포토]

기사입력 2022.03.16 20:50



(엑스포츠뉴스 장충,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 우리카드 송희채, 김재휘가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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