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6 01: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국내 최대 연예인 매니지먼트 회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 했다.
그룹 빅뱅, 투애니원등이 소속한 YG는 15일 관계자를 통해 "본사의 사회 공익 캠페인 ‘위드(With)’의 올해 예상 적립금 5억원을 일본 지진 피해자에게 기부한다"라며 "일본 회사인 YG재팬이 직접적으로 도와줄 창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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