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AOA 출신 지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화려한 컬러의 바지에 핑크색 비니를 매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반팔 티셔츠에 드러난 팔 타투가 시선을 강탈한다. 깡마른 지민의 팔다리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에서 탈퇴했으며, 지난달에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