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11:4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국내 대표적인 중견 게임 개발사 온네트가 개발중인 신규 골프게임 TGO프로젝트는 윤소원 프로(위즈골프 대표)와 골프 코스 설계를 위한 협약식을 열고 계약을 체결했다.
윤 프로는 2003년까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투어 프로로 활약해온 여성 골프 선수로서, 현재 스포츠 마케팅 전문업체인 위즈골프 대표를 역임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윤 프로는 지난 달 계약이 진행된 박경호 KPGS 대표와 함께 골프게임 TGO프로젝트의 코스 설계를 일부 담당해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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