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9:01 / 기사수정 2011.02.24 09: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남성 7인조 유키스의 김기범의 팀 탈퇴에 대한 견해와 소속사의 견해가 상반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23일 오전 "김기범과 알렉산더가 각각 개인사업과 학업을 이유로 유키스에서 탈퇴한다"며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이번에 팀에서 탈퇴하면서 소속사에서도 나가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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