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7:15
연예

52세 김혜수, 수영 후 콧잔등 찡긋 미소…천우희 "악 귀여워요"

기사입력 2021.11.22 14:55 / 기사수정 2021.11.22 14: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김혜수는 인스타그램에 "for two hours.. omg.."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수영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뽀얀 피부와 민낯이 눈에 띈다.

수영하는 모습을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배우 천우희는 "악ㅋㅋㅋㅋ귀여워요!"라며 호응했다.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무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