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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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드디어 나온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1.11.17 19: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석환이 안타를 날린 뒤 김주찬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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