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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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폭투를 놓치지 않아'[포토]

기사입력 2021.11.05 21:2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7회초 2사 2루 LG 채은성이 두산 이승진의 폭투때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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