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통통 볼살 자랑하며 집중…"그림책 좋아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 군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림책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 군은 그림책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모습. 통통한 볼과 앙증맞은 뒷모습을 뽐내며 그림책을 바라보는 젠 군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가 됐음을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