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29 10:0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예선-6,686야드, 본선6,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얼4400만원) 2라운드 경기, 황정미 인주연 노승희가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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