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콜’ 본방사수를 부르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3일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TOP6 영탁의 선물 오늘 밤 10시 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랑의콜센타 #TOP6의선물 오늘(9/23) 목요일 밤 10시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무대를 펼치고 있는 TOP6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영탁은 노래를 부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미소는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을 메가 히트시키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