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09: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2PM 멤버 택연과 우영이 각각 은정과 아이유와 함께 '어떤이의 꿈'으로 호흡을 맞췄다.
24일 방송된 KBS2 <드림하이>(이응복 연출, 박혜련 극본)에서는 기린예고의 진짜 쇼케이스와 가짜 쇼케이스가 동시에 벌어졌다.
이에 진국(택연 분)과 윤백희(은정 분), 제이슨(우영 분)과 김필숙(아이유 분)이 각각 커플이 되어 서로 다른 무대와 버전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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