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eBASEBALL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1 그랜드 슬램’이 7월에 공개된다.
8일 (株)유니아나(대표이사 윤대주)는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최신작 ‘eBASEBALL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1 그랜드 슬램’(이하 프로스피 2021)을 Nintendo Switch™용으로 2021년 7월 8일(목)에 동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코나미의 대표적인 리얼 야구 게임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 최신작인 ‘프로스피 2021’은 일본 프로야구 최신 선수 데이터 탑재 및 선수 표정과 투구/타격 폼, 움직임 그리고 구장 등을 그대로 재현해 리얼 야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KBO 출신 외국인 선수 데이터도 탑재되어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어 기대해도 좋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명까지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며, 챔피언십/페넌트레이스/그랑프리/코시엔 스피리츠/스타 플레이어/홈런 경쟁 등 다양한 모드가 탑재되어 닌텐도 스위치에서 보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유니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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