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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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정희원-현세린 '화기애애한 6조'[포토]

기사입력 2021.04.24 14:59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3라운드 경기, 노승희(20, 요진건설) 정희원(30) 현세린(20, 대방건설)이 10번홀 티샷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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