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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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믿음직한 5번 타자'[포토]

기사입력 2021.04.04 15:5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5회말 무사 두산 양석환이 중견수 왼쪽 안타를 날리고 김주찬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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