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2 16:49 / 기사수정 2021.03.22 16: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김양이 면역력 관리에 힘 쓰는 이유를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트로트계 샛별, 가수 김양이 찾아와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비법을 공개한다.
21년째 혈액암을 앓고 계신 어머니로 인해 꾸준히 면역력 관리에 힘써오고 있다는 가수 김양.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는 만큼 피부 면역력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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