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크리티카가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한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에서 70레벨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엠은 올해 8주년을 맞이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만 생성해도 9강 70렙 신화 장비를 선물한다. 이용자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새롭게 생성하고 점핑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70레벨의 신규 캐릭터가 생긴다.
해당 캐릭터로 푸른샘 골짜기 마을에서 NPC 리오넬을 찾아 퀘스트를 진행하고 75레벨까지 달성하면 레어 아바타 풀세트뿐만 아니라, 7강 만렙 장비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점핑 캐릭터 이벤트는 오는 4월 8일까지 실시하며, 지급된 모든 장비와 캐릭터는 영구 귀속된다.
같은 기간 동안 만렙 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접속하면 증정 되는 절대 도장으로 크리 빙고를 완성하고 받는 이벤트 코인으로 상점에서 ‘활력 드링크’ 등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3월 19일~ 21일까지 주말 동안은 ‘판도라 피버 타임’ 이벤트를 연다. 봉인된 판도라 큐브를 개봉하면 고가치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계정당 10회 주어진다.
레어 등급의 귀여운 신규 펫 ‘핑크 몽몽’도 선보인다. 공격력과 크리티컬 대미지 등이 상승하며,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5% 상승 버프 혜택도 있다.
이 밖에도 올엠은 크리티카 8주년 기념 한정판 카드팩과 배틀크루저 함장 아바타 세트등 도 출시해 4월 8일 오전 6시까지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2019년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올엠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