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8 21:20 / 기사수정 2021.03.08 21:2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악플 심경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 박군, 나상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나상도에게 "손흥민 씨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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