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 KCC가 14득점 11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한 데이비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74:70으로 승리하며 팀 최다 12연승과 타이 기록을 세웠다.
경기 종료 후 KCC 전창진 감독과 삼성 이상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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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